인천산업사
총 23개 검색되었습니다.
/
3
-
김양호
-
김용호
-
김장원
김장원(한라정공 대표)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금속을 다루는 직장에 우연히 입사한 후 금속을 다루는 것이 자신의 적성에 맞는 일임을 알고 금속을 다루는 여러 직장을 다니며 경험을 쌓았다. 1982년 한라정공을 설립, 1994년 부천으로 공장을 이전, 2000년 지금의 남동공단으로 확장, 이전하였다. ‘쇠쟁이’ 기능공에서 엔지니어로 기업의 대표가 되기까지 평생을 금속을 다루는 일에 종사하였다.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시기 VCR 전자제품 부품(금성사, 현 LG), 자동차 브레이크 부품(현대기아자동차)의 국산화에 성공하고, 기후위기에 대응한 세계화의 흐름에 ESG경영을 기업 운영과 생산공정에 도입해 태양광 설치로 에너지를 사용하고, 생산공정 전 과정을 자동화, 무인화하여 노동시간 단축, 안전한 작업현장, 투명한 재정운영 등 남동공단에서도 모범적인 기업으로 알려져 한라정공을 선정하였다. -
김재열
김재열(남동문화재단 대표이사) 김재열 남동문화재단 대표이사(이하 김재열)는 1971년 ‘보루네오 가구(BIF 코리아)’에 말단 디자이너로 입사하여 디자인 실장, 생산부장, 디자인연구소 소장을 거쳐 2004년 디자인 상무로 정년 퇴임할 때까지 가구산업 분야의 디자이너이자 경영진으로서 역동적인 역량을 발휘한 인물이다. 1995년 『월간 디자인』은 그를 ‘한국의 대기업 디자인 경영자 8인’의 한 사람으로 소개하기도 했다. 그는 보루네오 가구만이 아니라, 남동공단에 집적한 인천 가구산업의 역사와 현장의 경험에 대해 말할 수 있는 산 증인으로 이번 구술채록 사업에 선정되었다. 그는 홍익대학교 산업미술대학원 교수로 후학을 양성하였고, 인천의 풍경을 그리는 수채 화가이며, 인천광역시 예총 회장을 역임하는 등 문화예술 분야에서 교육자이자 예술인, 행정가로서의 활발한 활동을 하였다. -
김창곤
-
민경구
-
박기형
-
박인서
박인서(인천상공회의소 전 상근부회장) 박인서는 인천에서 출생해 학창시설을 보내고 한국토지개발공사에 입사하여 남동산업단지 조성과정의 분양업무를 담당하였다. 지금까지 남동산업단지 조성과정과 관련해 구술을 채록한 사례는 전무하다. 남동산업단지는 서울 및 수도권에 산재한 공해공장을 집단화하기 위한 산업정책의 일환으로 조성되었지만 도시화가 급속히 진행되며 나타나는 도시경관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강제 철거 및 이전 방식으로 추진된 특성을 갖는다. 이런 이유로 당시 경제 상황과 이전을 원하는 공장들의 현실, 분양 및 보상 업무 등 한국토지개발공사의 역할, 이주민 보상 및 이전 과정의 문제 등을 채록하기 위해 박인서를 선정하였다.




